어느날 문득 티비에서 들려오는 BGM 이 있었으니...

 

Imagine dragons 의 Rise up

 

원래 웅장하고 밝은 분위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한번에 내 스타일이다.. 싶었다.

 

그러나.. 문제는 소리만 들어서 무슨 광고 인지, 어느회사광고인지도 모르는 상황.

 

 

기다리는수밖에..

 

한참을 기다리다 다시 듣게 된 후에야 이 bgm 을 찾을수 있었다. 

 

 

얼마전 모 화장품 광고에도 이 그룹의 Thunder 라는 곡이 쓰였던 꽤 유명한 그룹이었다. 

 

 

듣는건 좋아하지만 자세히 알지는 못하는 음.알.못이라... 

 

 

 

 

(11) Rise Up - YouTube

 

https://blog.naver.com/dkzkemsls/221366595487

 

 

항상 그랬다.

 

사건이 생겨서 힘들어질때면 그제서야 뒤돌아보고 바뀌어야 된다고,

아니 바꼈어야 된다고 생각하며 후회 했었다.

 

물론 지금도 그렇다.

그래서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7년만이다.

 

어쨋든 계기는 계기니까.

다시 시작이다.

 

주제는 모르겠다.

어차피 나만 들어와서 볼거 같으니까.

 

그래도 기록은 해두는게 좋을것 같아서.

 

어쨋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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